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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사업

캄보디아의 미래를 생각하는 따뜻한 생각, 따뜻한 실천

헤브론의료원 운영

130여명의 인력으로 하루 300여명의 외래진료와 연 5만 8천여 명의 환자를 진료합니다.

빈곤층 환자들에게 진료와 수술
2007년 9월 헤브론의료원(헤브론 병원) 시작 당시 캄보디아 의료 환경은 열악했습니다. 시골지역은 물론 도시지역에서도 의료기관이 많지 않아 의료 진료를 받기 쉽지 않았고 가난한 환자들에게는 더욱 더 접근이 어려웠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헤브론의료원에는 많은 환자들이 단기간에 모여들었습니다. 다양한 환자들과 중증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서 의료원의 시설이 넉넉하지 않은 재정 상황 속에서도 조금씩 빠르게 확장되었고 한국 의료진과 캄보디아 의료진의 협진으로 하루 300여 명의 외래진료가 이루어지는 현재의 모습으로 오늘도 맡겨진 책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내과, 외과, 소아과, 부인과 등 기본과 이외에도 안과, 치과, 심장과, 정형외과, 한의학과, 물리치료 진료와 건강검진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일반 외과 수술을 포함한 여러 다양한 수술이 상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의료원 증축 공사가 완료되면 70병상의 입원실이 마련되고 인공신장실과 호스피스병동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외과 수술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며 인터벤션 치료, 부정맥 시술, 관절경 수술, 이비인후과 수술 등도 활성화될 예정입니다.
심장센터
선천성 심장질환을 가진 아이들을 한국으로 후송하여 수술을 받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던 심장병 진료가 2014년 7월 국민은행의 후원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의 협력으로 헤브론의료원에 심장센터를 개설하고 캄보디아 현지에서 심장 수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 고려대안산병원, 전남대병원, 충남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세종병원 수술팀이 매년 정해진 기간에 방문하여 시술과 수술을 하고 헤브론의료원에서도 필요에 따라 자체적으로 수술을 진행하여 비용 효율이 높아지고 의료 기술 전수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내시경센터
2017년 8월 서울아산병원 협력으로 내시경센터가 세워져 업그레이드 된 검사와 진료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분기별로 컨퍼런스를 열어 의사들의 기술 지도와 장비를 점검하며 캄보디아 현지 병원들의 수준 향상에도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 병원 연계 수술 지원
초기부터 현재까지 많은 단기 의료 봉사팀이 병원을 방문하여 협력으로 헤브론의료원이 지금도 성장하고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었습니다. 단기 봉사팀은 초기 단순한 방문의 범위를 넘어 조직적으로 정기적인 진료 일정으로 매년 필요에 의해 방문하고 있으며 헤브론의료원도 봉사팀의 원활한 진료를 지원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병원, 기관들과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2008년 인제대백병원에서 심장병 아이의 수술을 시작으로 한국의 여러 병원과 연계하여 헤브론의료원에서 치료가 어려운 환자들의 정형외과 수술, 암환자 수술, 신장이식 수술, 각막이식 수술 등을 시행하고 있고 그 치료를 위해 방문하는 환자들의 일정과 행정적인 부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